20일 밤 10시쯤 대전시 성남동의 한 빌라에서 무속인 39살 김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조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금품이 없고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사 관계자는 타살 흔적도 없지만 자살 동기도 뚜렷하지 않다며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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