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으로 선출된 베네딕토 16세가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이미지를 완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20일 시스티나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면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개혁을 앞으로도 계속 실현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새 교황은 또 다른 종교와도 공개적이고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황에 재임하는 동안 모든 기독교도들의 통합과 재건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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