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 등 여야 의원 27명은 21일 지난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를 위해 체결한 한일기본조약과 협정을 다시 체결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김 의원 등은 결의안에서 한일양국은 한일협정관련 외교문서 일체를 공개하고 일본은 위안부와 강제동원피해 사실 등을 낱낱이 밝혀 피해자에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하는 등 3가지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 등은 "굴욕적으로 체결된 65년 한일협정이 과거청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광복 60주년인 올해 미일동맹에 의지해 조직적으로 독도 망언을 행하는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시절의 모습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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