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알라위 전 이라크 총리 암살 모면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임시정부 총리가 탄 차량행렬이 바그다드 시내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받았지만 알라위 전 총리는 무사하다고 알 자리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알라위 전 총리가 새 내각 구성을 위한 모임에 참석한 뒤 당사 부근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량 폭탄이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자살 차량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두명이 숨지고 한명이 크게 다쳤지만 알라위 전 총리는 무사했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지원을 업고 임시정부 총리를 맡았던 알라위는 저항세력에 대한 무력 대응과 비상계엄 조치 등으로 강경파 정치인으로 인식돼 저항세력의 보복 대상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이에 앞서 탈라바니 과도정부 대통령은 알라위 전 총리와 시아파 정당 대표와의 회동 직후 오늘쯤 새로운 조각 명단이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