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00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인터넷 화상-강의 업체에 팔아넘긴 혐의로 65살 이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02년부터 수도권 초등학교의 행정실 직원 29명에게 5만원에서 10만원을 주고 학생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적힌 문서를 빼내 인터넷 화상강의 업체 등에 팔아넘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학생들의 정보를 넘기고 돈을 받은 학교 행정실 직원 42살 주모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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