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남과 서해5도는 황사가 좀 약해진 상태지만 서울·경기를 비롯한 그밖의 중부지방으로는 여전히 황사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정오무렵부터 황사가 시작됐는데요, 미세먼지의 농도는 평소의 6배에서 최고 10배까지 증가한 상태입니다.
특히, 오후 5시 이후로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입방미터당 50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고 있고요, 현재는 입방미터당 552 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황사가 약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일 아침이면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또 중국에서부터 흙먼지가 계속 날아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모레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 새벽에 약간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7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기온도 오늘과 비슷해서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은 없습니다.
이번 주말은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