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올들어 마약류 반입량이 늘어나자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마약 밀반입은 15건으로 1년전보다 3건이 줄었으나 필로폰은 197%, 대마초는 176%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인천공항세관에 여행자 정보분석 요원을 배치하고 마약혐의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1편 이상의 항공편을 지정해 모든 여행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13개 공항·항만에서 탑승자 인적사항은 물론 항공사 예약시스템 자료에 대한 검색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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