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는 20일 검찰에 출석하면서 "유전 개발 사업의 사업성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이광재 의원과의 관련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검찰은 권씨를 상대로 유전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배경과 또 이후에 사업추진 과정, 그리고이광재 의원의 관련 여부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20일 권씨 외에도 은행 대출 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우리은행 대출담당 부장을 포함한 은행관계자와 철도공사 관계자 8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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