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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총리회담, "5년안에 교역규모 두배로 확대"

건설·에너지·정보통신 분야 협력 강화

<8뉴스>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이해찬 총리는 19일 판 반 카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오는 2010년까지 두나라 교역 규모를 현재의 두배인 80억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총리는 특히 건설과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해저광구 가스 공급계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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