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51개 대학이 교육부 감사에 적발돼 행정적, 재정적 재제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대는 기성회비를 교수연구비 등으로 부당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신규 사업을 위한 교육부 재정 평가 때 1% 감점을 받게 됐습니다.
또 지난해 수시 1학기 모집에서 고교등급제 규정을 위반한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는 10억원 한도 내에서 올해와 내년 재정 지원액의 20%가 삭감됩니다.
동의대는 교육부 승인없이 사범계 학생을 선발해 정원이 60명이 감축되는 조치를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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