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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빨리 못한다'며 외국인 노동자 폭행

동료인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36살 이 모씨를 경찰이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이 씨는 18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공장에서 일을 빨리 하지 못한다며 방글라데시인 30살 A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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