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두뇌한국 21 사업단은 19일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99년부터 실시된 '두뇌한국 21' 1단계 사업 결과, 국제적 수준의 연구 성과와 인력을 양성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교수 1인당 과학논문 인용색인 지수가 99년 5.89 포인트에서 2003년엔 10.79 포인트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고, 인문사회 분야 논문의 국제 학술지 등재 건수도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20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두뇌한국 21 사업 성과분석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두뇌한국 21 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모두 1조 5천 7백억원의 예산이 투입 돼, 과학기술분야와 인문사회분야에서 고등연구인력을 육성해 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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