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권시장이 중국의 반일시위와 미국 증시의 급락 등 악재로 4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도쿄주가는 닛케이 평균지수가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만 1000선에 못 미치는 만 938.44로 마감됐으며 도쿄 종합주가 지수도 3.6%나 떨어진 1109.49로 마감됐습니다.
일본 증시 폭락에 대해 교도통신은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기악화와 반일시위의 격화로 인한 중국 시장에서의 불안감 등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 붙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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