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7시쯤 도쿄 분쿄구의 일중 우호회관 별관에 있는 중국어 학원 1층 현관 유리문에 구멍 4개가 나 있는 것을 청소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구멍 부근에는 직경 5밀리 크기의 금속탄 2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중국 내 반일 시위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금속탄을 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18일 아침에는 가나가와 현에 있는 일중 협회 사무실에도 금속탄에 의해 유리창에 구멍 4곳이 뚫려 있는 것이 발견되는 등 일본 내에서도 반 중국 정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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