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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봄비 소식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 내릴 듯

<8뉴스>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은 일년 중 가장 건조한 시기여서 화재발생률이 높습니다.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위험지수도 일부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80을 넘어섰는데요.

이에따라 오늘(17일) 하루동안 산불이 9건이나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건조한 대기를 촉촉하게 적셔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서에서 다가선 구름이 이미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약한 비구름도 지나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북한과 남부지방에는 약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이 11도, 부산은 13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영상 20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에도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늘처럼 포근하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한차례 지나가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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