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중국내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을 우려해 반일 시위지역에 출입하거나 시위에 가담하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현지 공관을 통해 긴급 공지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내에서 연일 반일시위가 격화돼 본부에서 현지공관에 안전대책을 공지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미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저우 한국 총영사관은 어제 자체 홈페이지에 "시위가 과격해 질 경우 시위현장 주변의 외국인에게도 위해가 가해질 우려가 있다"며 "교민과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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