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이후 새 대입제도에 따라 현 고 1학생의 내신성적 기재방식이 9등급제로 바뀐 가운데, 학교 시험이 쉽게 출제되면 1등급이 아예 없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가 새 대입제도에 맞춰 일선 학교에 내려보낸 내신관리 지침을 보면 각 과목의 동점자가 많이 생겨 등급과 등급의 경계에 학생들이 몰릴 때 '중간석차 비율'을 적용하라고 나와 있는데, 중간석차 비율까지 1등급 기준인 4%를 초과하면 전교에서 1등을 한 학생이라도 2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 변별력 있는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문항당 점수도 다양화 해 동점자를 가능한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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