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시 정부 대변인은 16일 발생한 반일 시위와 관련해, 일본이 그동안 역사 등 각종 문제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취했던 것이 인민의 불만을 불렀다면서, 일본측을 비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상하이 발로 보도했습니다.
상하이 시 대변인은 16일 밤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도 일본인의 부상이나 식당 파괴 행위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같은 날 벌어진 시위에 대해 담화를 발표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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