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화성 탐사를 위한 한 단계 진전이라는 기대 속에 발사된 NASA,즉 미국 항공우주국의 로봇우주선이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NASA는 지난 15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페가수스 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 우주선이 궤도 오류를 일으켜 임무를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DART로 불리는 이 로봇우주선은 우주공간에서 다른 우주선과 도킹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NASA측은 이 우주선이 부시 대통령의 달과 화성 유인 탐사 구상을 실현하는 비용을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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