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자신들이 집필한 후소샤 중학교 역사교과서 전체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다음주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새역모는 "한국과 중국에서 교과서 실물을 읽지않고 '역사 왜곡' 등으로 비난하고 있다"며 "실물을 읽어도 비판할지 모르지만 냉정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하기위해 전문을 번역해 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새역모가 지난 10일 후소샤 교과서 채택을 촉구하기 위해 도쿄에서 개최했던 심포지엄을 한국의 한 방송사가 잠입취재해 방영한 사실에 대해 법적조치를 포함한 대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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