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지난 1월부터 개인 소유 자가용의 야간통행이 전국적으로 금지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수도 평양에서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자가용 이동이 원칙 금지되고 있으며 다른 도시의 경우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6시에 시작돼 더욱 엄격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기름 절약이 표면적 이유이지만 국내 치안유지를 위한 조치라는 견해도 있다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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