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의 17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반일시위 주동자 단속에 나섰습니다.
홍콩 신문들은 중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이번 주말 대규모 반일시위를 막기 위해 주동자들을 격리 조치하거나 구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반정부 인사로 이번 반일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후자가 15일부터 가택연금을 받는 등 반일시위 주동자들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당국자들도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9일 베이징 반일시위 참가자 7명을 구속했다고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에 통보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반일시위 예정 도시 공안국들은 14일 불법시위와 집회를 금지하고 위반자는 처벌할 것이라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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