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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이라크 주둔군 철수 개시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자국군을 올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철수하기로 한데 이어 철군 작업이 시작됐다고 이라크 주둔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다음달 12일이면 현재 천 462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병력이 900명으로 줄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르라이나는 지난달 15일 1차로 150명을 철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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