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반일시위가 격화되면서 이에대한 보복으로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저가 파손되고 오사카 중국 영사관이 협박편지를 받는 등 일본내 반중 정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왕이 주일 중국대사 관저의 우편함과 문패, 인터컴 등이 파손됐고 붉은색 페인트로 낙서가 칠해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사카 주재 중국영사관에 '반일 교육을 중단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종이 3장과 면도날이 든 협박편지가 배달됐습니다.
일본 경찰은 이번 사건이 중국내 반일시위와 관련된 위협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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