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대를 찾아서…주말 공연 나들이

어린이 뮤지컬 등 가족공연 풍성

<앵커>

어린이 뮤지컬 '로빈훗과 친구들'을 비롯해 이번주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나쁜 왕에 맞서 싸우는 영국의 의적 로빈 훗 이야기가 어린이 뮤지컬로 탄생했습니다.

신나는 노래와 춤, 아기자기한 무대장치, 관객들을 적극적으로 극 속에 끌어들이는 연출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웃어라 무덤아', '프루프' 등 화제작을 연출한 김광보씨의 작업으로 관심을 끕니다.

[김광보/'로빈훗과 친구들' 연출 : 어설픈 실험으로 애들을 골치아프게 하지는 않겠다, 단순 구도로 가고 캐릭터를 분명히 해서 재미있게 만들겠다.]

---------

모스크바 올림픽이 열리던 1980년, 이른바 '인터걸'로 불리던 밤거리의 여인들이 임시 숙소에 강제 격리됩니다.

러시아 현대연극의 거장 알렉산드르 갈린의 '안녕 모스크바'는 모스크바 올림픽의 어두운 이면을 강제 격리된 창녀와 이를 감시하는 경찰관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삶의 밑바닥 소외된 사람들의 사랑과 이별, 고통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가 세번째 내한 무대에 섭니다.

정결한 여신,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잘 알려진 이탈리아 오페라의 아리아들을 프라임 필하모닉과 협연으로 들려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