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4당의 농촌출신 의원들은 정부가 쌀협상과정에서 이면합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협상 과정에서 다른 농산물에 대해 별도합의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오는 18일 국회에서 모여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다음주 법률전문가와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좌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국정조사가 실시되려면 의원 75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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