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명소인 맨해튼의 플라자 호텔이 아파트로 개조되지 않고 호텔로 보존됩니다.
플라자 호텔의 새 주인인 이스라엘의 엘라드 부동산은 호텔 개조에 대한 반대여론을 받아들여 객실수를 종전보다 150개 늘리고 그랜드 볼륨 등 호텔내 주요시설을 그대로 두기로 노조와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플라자는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최상층 일부 객실만 아파트로 바뀌고 나머지 대부분의 시설은 남아 고급호텔의 면모를 유지하게 됩니다.
플라자 호텔은 숱한 영화의 배경이 됐고 1985년 선진 7개국 정상회담에서 참가국 정상들이 엔화 강세를 용인하기로 한 이른바 '플라자 합의'의 산실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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