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고 김일성 주석의 93회 생일인 1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친선·선린, 협조 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확대되며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이 건강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조선 인민에게 평화와 행복, 번영이 있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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