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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주의보 해제…오늘 맑고 '쌀쌀'

꽃구경, 이번 주말이 절정

이곳 윤중로에는 벚꽃도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15일) 봄꽃은 오늘 그리고 내일 모레 이번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일찌감치 산책나오신 분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좋은 주말 계획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까지는 황사가 나타났었는데요

황사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지만 오늘까지는 약하게나마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감안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아침 어제보다 조금 쌀쌀해졌습니다.

현재기온부터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이 5도, 철원 영하1도 보이고 있고요,

광주가 6도 부산이 11도 등 어제보다 어제 아침보다는 기온이 1,2도 가량 떨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부쩍 올라서 서울이 14도까지 오르겠고요,대구가 20도,부산이 20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정도가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그리고 일요일인 모레는 황사도 완전히 빠져나가겠고요, 오늘보다 한결 따뜻해지겠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주 수요일이 절기상 곡우입니다. 이 절기에 걸맞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비가 내리면서 꽃잎도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꽃구경 계획하시려면 맑은 날씨를 이어질 다음주 초 안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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