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독일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에 찬성한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독일이 유엔과 다른 다국적 기구에서 더욱 주용한 역할을 하기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친강 대변인은 또 중국은 독일과 유엔 개혁에 대해 논의할 용의가 있다며 독일은 유럽연합의 중요 회원국으로 평화적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제 문제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영 언론과 시민들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시도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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