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내무부 청사 근처에서 차량 폭탄 2개가 잇따라 터져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쯤 바그다드 남동부에서 두 차례 폭발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으며 내무부 사무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는 폭발 장소가 이라크 정부청사와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 존 입구 근처이며 폭발에 이어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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