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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토 의정서 가입 의사 없어"

미국의 선임기후협상가인 할런 왓슨 박사는 앞으로도 미국이 교토의정서에 가입할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왓슨 박사는 외교통상부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변화협약 워크숍에서 교토의정서 기간이 연장되지 않으면 2012년 이후에는 교토의정서 자체가 없을 것이며 미국은 교토의정서 연장을 위한 논의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교토의정서에 가입했다면 미국경제가 축소돼 수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삶의질도 떨어졌을 것이라며 미국의 관점에서 교토의정서 가입은 고통만 따르지 혜택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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