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독감 바이러스 샘플이 배포된 국가에 우리나라도 포함됐지만 국내에서는 이를 전량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병리학회로부터 배포받아 실험해 오던 로터바이러스 항원 진단용 시료 6개를 세계보건기구 WHO의 폐기 지시에 따라 13일까지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6개 시료를 외부기관이 아닌 자체 실험실에서 순수 연구용으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관리됐으며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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