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군사보좌관이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의 핵 시설을 찍은 항공사진을 건넸다고 이스라엘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샤론 총리의 텍사스 목장 회담에 배석한 갈란트 장군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수집한 이란의 핵 계획 정보와 함께 이 사진을 제공했다고 이 방송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 경위는 밝히지 않은채 이 사진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상당부분 진전된 단계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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