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조산의 원인이 되는 양수의 조기파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기파수란 태아와 양수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이 임신 만기가 되기 전에 터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미국 국립주산기학 연구소 에스터 카사누에바 박사는 임신여성 10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임신 20주부터 매일 비타민C 보충제를 먹은 여성들의 조기파수 위험이 대조군의 1/3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카사누에바 박사는 실험 결과를 들어, 임신 중반기부터 매일 비타민C 보충제를 먹으면 조기파수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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