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에도 벚꽃이 폈습니다.
이미 주변에서 핀 벚꽃을 이미 보신분도 계실텐데요.
공식적으로는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의 벚나무가 20% 정도 꽃망울을 터뜨려야, 서울의 개화일로 잡습니다.
작년보다는 일주일이나 늦었는데요.
이번 주말이 서울 벚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는 내일(13일) 아침엔 안개가 끼겠습니다.
특히, 짙은 안개도 예상돼서 출근길 좀 서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울릉도·독도는 흐린 뒤 개겠습니다.
한반도에 구름이 많습니다.
강원도와 함경도 일부에는 비를 가진 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흐렸던 날씨가 오전 중에 모두 맑게 개겠습니다.
함경도는 비나 눈이 조금 온 뒤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부산 8도, 평양 6도로, 오늘보다 1-2도 쯤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낮기온은 영사 16도에서 19도까지 올라가서 오늘보다 높겠고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비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점점 올라가면서 이번 주말은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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