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관상용 새 수십 마리를 훔친 혐의로 라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공범 강모씨를 기소 중지했습니다.
라씨 등은 지난달 15일 낮 서울 강남구 세곡동의 한 조류농장에 몰래 들어가 선녀새와 장미앵무새 등 관상용 새 95마리, 시가 8천여만원 어치를 쌀포대 7개에 담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새를 팔려고 하던 중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수십 마리의 새를 내놓은 것을 의심한 도매상인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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