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일본이 주도한 제3차 북한 인권 결의안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 61차 유엔인권위원회의 의제로 공식 상정됐습니다.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발의에는 모두 45개국이 참여해서 지난해의 42개국보다 3개국이 늘어났습니다.
올해 결의안은 지난해 임명된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임기를 연장하고 북한측의 태도 변화를 위해서 유엔 총회를 비롯한 유엔 기구들이 이 문제를 제기해 거론할 것을 촉구한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결의안은 오는 15일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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