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1기 3차회의를 가졌지만, 핵문제와 관련된 추가적인 조치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회의에서는 내각의 지난해 사업과 올해 과업, 작년 예산집행 결산과 올해 예산 그리고 조직문제 등에 대해 보고와 토론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1.4% 증액하고 예산중 15.9%를 국방비로 배정했으며, 농업부문 지출은 작년보다 29.1%, 과학기술지출 예산은 14.7%, 교육과 의료비 등 인민적 시책비는 10.3%씩 각각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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