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오는 10월 쯤 성자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교황청 시성 담당인 에드워드 노박 주교가 말했습니다.
노박 주교는 이탈리아 언론과 회견에서 "올 10월 로마에서 주교 회의가 열린다"며 "이때가 시성 결정이 이뤄질 적절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 출신인 노박 주교는 앞으로 6개월이면 시성에 필요한 증거인 요한 바오로 2세의 두가지 기적에 대한 자료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교황청은 요한 바오로 2세가 안장돼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묘를 12일 일반인들에게 재개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