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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대통령 "미군 2년내 철수가능"

<8뉴스>

<앵커>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이 앞으로 2년안에 철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임 이라크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군이 바그다드를 함락한 지 2년.

탈라바니 신임 이라크 대통령이 입을 열었습니다.

[탈라바니/이라크 대통령 : 우리 군을 가능한 한 빨리 재건하기위해 힘쓰고 있으며 2년이면 미군 철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저항세력 소탕작전과 이라크 군 양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라크에는 현재 미군 14만 여명이 주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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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까지 9층짜리 의류공장이 있던 곳입니다.

보일러가 터지면서 적어도 4명이 숨졌고 200여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자는 대부분 스웨터를 만들던 여성근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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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새까맣게 덮은 것은 낙엽이 아니라 죽은 군주 나비들입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멕시코에 봄을 알리던 군주나비 수억마리가 사라졌습니다.

마구잡이 벌목과 강력한 제초제가 나비들의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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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 대가 갓길에서 견인을 기다리고 있는 순간,

중심을 잃은 승합차가 승용차와 견인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천만다행으로 견인차 운전자만이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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