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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산불 골프 심심한 사과"

<8뉴스>

이해찬 국무총리는 지난 5일 강원도 산불이 일어났을 당시 총리실 간부들과 골프를 친 데 대해 "판단을 안이하게 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 자리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골프를 도중에 중단하긴 했지만 걱정을 끼친 데 대해 국민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근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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