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공장 가동으로 야기된 환경 오염에 항의하며 밤샘 시위를 벌이던 여성 200여명 가운데 2명이 진압과정에서 목숨을 잃자 경찰과 정면 충돌했습니다.
부상한 경찰관 50여명 가운데 5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며 일부 주민들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13개 화학약품 공장이 들어서 있는 공업단지에서 지난 2주 동안 철야 시위를 벌이던 노인들을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할머니 2명이 경찰 차량에 깔려 숨졌다고 주민들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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