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설비투자의 수입자본재 의존도는 지난 2000년 37%에서 2003년 41%로 높아진데 이어 지난해는 49.3%로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3.4분기에는 설비투자의 수입자본재 의존도가 51%를 기록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제조용장비의 수입의존도가 72% 였으며 정보통신상품의 수입자본재 의존도는 45%나 됐습니다.
한국은행은 반도체와 LCD, 휴대전화 등 첨단 IT 제품의 수출이 크게 늘면서 외국산 첨단기계류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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