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독일, 인도,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합의를 위한 단결' 모임이 현지시간으로 11일 뉴욕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등이 주축을 이룬 이번 모임에는 중국을 비롯해 모두 115개 나라가 참석할 뜻을 표시해 왔다고 주 유엔 한국대표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참가국 대표들은 유엔 개혁과 안보리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개혁은 유엔 회원국간 합의를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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