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7시 22분쯤 일본 도쿄 근처 지바현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지바현과 이바라키현은 진도 5, 도쿄는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지만, 지진해일은 없었습니다.
한편 저녁 8시 반쯤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약 20킬로미터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는 사람에 따라 미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기상청과 소방서 등에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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