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혜영, "공수처만 고집안 해"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은 10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부패 관련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야당과 협의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직자부패수사처 설치법과 관련해 기구 이름이나 법안 내용을 고집하지 않은 채 한나라당이 주장하고 있는 상설특검제와 절충점을 찾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정책위의장은 "공수처 설치는 여야 모두 17대 총선에서 공약한 것이라며 기소권 부여 문제와 대통령 직속 설치 여부에 대해 입장차이가 있지만 이견을 고집하지 않고 야당 입장을 상당부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반부패투명사회협약에 대한 실천조치들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내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이번 주 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