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일컫는 '태양절'을 기념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면서 경축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몽골과 벨로루시, 쿠바, 등 각국 예술단이 이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어제 평양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의 전통적 우방답게 대규모 예술단을 파견해 우의를 과시했습니다.
북한 각지에 세워진 김일성 혁명사적관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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