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최대 명절인 '송크란'을 맞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귀성 전쟁이 시작된 그제 하루동안 전국에서 교통사고로 27명이 숨지고 754명이 다쳤습니다.
태국 내무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대부분이 20~30대이며 전체 사고의 75%는 오토바이와 연관돼 있다며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31명이 숨지고 2천 730명이 다친 것에 비하면 상황이 나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내무부는 전국 중요 고속도로에 3천 8백여개 소의 검문소를 설치하고 9만 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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