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국회의원 선거제도와 관련해 "중대선거구로 선거구제를 개편하거나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이른바 ´속풀이 현장정치´의 일환으로 이뤄진 오늘(9일) 부산과 경남 지역 방문에서, "지역주의는 인사의 불공정성과 지역발전의 불균형 때문에 생긴다"면서 지역주의 극복 방안의 하나로 선거제도의 개편을 제시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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